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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8, 제조 혁신에 날개 달아줄 고성능 장비 다수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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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7회 작성일 22-10-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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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기공은 고성능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비롯해 기존 라인업의 성능 향상도 홍보할 계획이다. 사진은 남선기공의 5축 가공기 SPHINX-5X70


기계를 만드는 기계, 그래서 마더머신(Mother machine)이라고 불리는 공작기계는 제조업의 핵심 자본재다.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거쳐오며 꾸준히 혁신적 성능 신장을 경험해온 공작기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조금 다른 방식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전통적인 생산 기술만으로는 주문제작이나 다품종 소량생산 같은 생산 체제에서 만족할만한 생산성과 경제적 이익에 도달하긴 어렵기 때문에, 첨단 IC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가공 전후 공정까지 최적화하고 전체 공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물결 속에서도 ‘장비 성능 향상’은 여전히 중요한 이슈로 남아있다. 어떤 환경이건 생산성 향상에서 장비의 성능은 기본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는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특히 공정 집약의 필요성, 부품의 소형화 또는 대형화, 난삭성 신소재 가공 수요 등의 증가는 이전보다 더 정밀하고, 빠르고, 강하고, 유연한 장비 개발을 요구한다.


4월 3일부터 닷새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생산제조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인 SIMTOS 2018(심토스,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에서는 제조 혁신에 날개를 달아줄 고성능 장비들이 다수 출품된다.


60여 년의 기술 노하우로 안정적인 동시 5축 가공 기술을 확보한 국내 공작기계 제조 기업인 남선기공은 SIMTOS 2018에서 복합 5축 가공기 SPHINX-5X83i를 최초로 공개한다. 3축 가공과 동시 5축 가공이 모두 가능한 다목적 수직형 5축 가공기로, 매립형 로터리 테이블과 지멘스 컨트롤러 등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선기공은 “신제품 개발 외에도 고성능화 트렌드에 따라 독일의 공작기계 설계·분석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강성 및 성능이 향상된 기존 라인업 역시 함께 출품될 계획이다. 업그레이드된 5축 가공기와 신제품 SPHINX-5X83i를 통해 고성능 요구에도 대응 가능한 기술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공작기계 전문업체인 대성하이텍은 70년 전통의 일본 공작기계 업체인 NOMURA를 인수하여 NOMURADS의 고성능 자동선반을 2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Ø3 초정밀 가공 능력을 가진 NN-3X부터 Ø38 대구경 가공을 위한 NN-38UB8 까지, 고정도 난삭재 가공은 물론 24시간 무인자동화가 가능한 CNC 자동선반을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자체 브랜드인 ZEROIN 태핑센터는 최근에 2-스핀들을 적용하여 생산성을 두배로 증가시킨 DST-40DS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대성하이텍은 지속적인 고성능 장비 개발을 통해 매년 2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전년 대비 33% 증가한 1,100억의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절단, 용접, 마킹 등 다양한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지원하는 레이저픽스코리아는 완전자동파이프 커팅기 Xcut TH65를 출품한다. 로딩·언로딩을 모두 자동화하여 편리한 작업이 가능한 이 가공기는 터치스크린에 PA 시스템을 사용했으며, 120rpm의 자동 공압 클램프와 더블 랙피니언 이동 방식을 통해 100m/min의 빠른 속도로 정밀하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600°C에서 냉온 가열한 프레임 사용과 기계 무게 8t의 튼튼한 바디가 보다 안정적인 가공을 지원한다. 폭넓은 커팅 사이즈를 지원하는 Xcut TH65는 전시장에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워터젯 전문 기업 ㈜오맥스워터젯은 5마이크론 이하의 위치 정밀도 가공이 가능한 워터젯 절단 시스템 MICROMAX를 선보인다. 7/15 Mini MAXJET® 5의 고정밀 노즐이 장착된 MICROMAX는 열변형 없이 가공할 수 있어 2차 가공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스테인레스 스틸, 티타늄, 탄소섬유, 유리, 복합소재, 래미네이트 등 여러 가지 소재를 정밀하게 가공한다. 고정밀의 빠른 가공이 가능하면서도 적은 설치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산공작기계, 화천기계, 현대위아, 디엠지모리, 야마자키마작, 에이치케이, 아마다, 바이스트로닉, 트럼프 등 굵직한 장비 업체들이 자사의 최신 고성능 장비를 대거 선보이는 SIMTOS 2018은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KINTEX 1, 2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고속, 정밀 가공 기술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스마트 테크놀로지까지 확인할 수 있는 SIMTOS를 통해 제조 혁신의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란다.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420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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